menu
close
home
HOME
account_circle
PROFILE
collections
GALLERY
mode_edit
LOAD
theaters
FILM
confirmation_number
TICKET
login
LOGIN
home
HOME
account_circle
PROFILE
collections
GALLERY
mode_edit
LOAD
theaters
FILM
confirmation_number
TICKET
login
LOGIN
이전글
다음글
목록
2022.07.30 · 에피소드 3개
감독
사탕수수
출연
한영웅, 장서호
느와르, 어두운, 스릴러
평소와 다름없이 구질구질하게 목숨을 이어가던 어느 아침의 일입니다. 낡은 탁자에 앉아 신문을 읽던 한영웅이 평이한 어조로 당신에게 말합니다. 그가 내려놓은 신문에는, 황룡회의 대리인이 드디어 새로운 용을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적혀있습니다.
“때가 왔어, 장서호.”
뱀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진짜 용이 돌아갈 시간입니다.
로그 더보기
arrow_upward